01 / STORY
당신의 손바닥에 닿은 「작은 씨앗」
당신의 손바닥에 닿은 작은 씨앗 하나가
당신의 여정 속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
언젠가 당신만의 꽃으로 피어나기를.
TANE JOURNEY는 그런 바람에서 시작된 이름이에요.
건강에 대한 것, 가족의 앞날, 매일의 생활.
우리는 바쁜 하루를 살아가면서 문득 “이대로 괜찮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순간을 만나요.
지금은 정보도 물건도 넘쳐나요.
내가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새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선택지 안에서 고르고 있을 때도 많아요.
하지만 사람에게는 본래 스스로 살펴보고, 고르고, 자기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편리함과 효율 속에서 조금씩 잊고 있던 그 감각을 되찾아, 생활을 조금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들어 가는 것.
TANE가 하고 싶은 일은 거기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건네고 싶은 것은 하나의 정답이나 완성된 방식이 아니에요.
생활 속에서 문득 싹트는 작은 ‘알아차림의 씨앗(TANE)’이에요.
발효와 음식, 스킨케어와 생활, 우리가 쓰는 물건과 살아가는 방식까지.
워크숍과 강좌, 상담을 통해 “이렇게 해야 해요”라고 말하기보다 “이런 방법도 있어요. 나는 어떻게 해볼까?” 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선을 건네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전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에요.
왜 이런 선택지가 생겼는지, 무엇이 다르고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면서 스스로 고를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지금의 과학과 지식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오랜 시간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이어져 온 경험과 감각, 지혜도 함께 바라봅니다.
무조건 오래된 것이 좋다고도, 새로운 것이 언제나 옳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알고, 비교하고, 직접 경험해 본 뒤 지금의 나와 우리 가족의 생활에 맞는 것을 선택해 가는 것.
그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된장과 누룩, 사워도우 같은 발효 음식과 집에서 만드는 조미료.
내 피부와 생활에 맞는 스킨케어.
계절과 자연의 흐름을 느끼며 살아가는 방식.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고 배우는 시간.
겉으로는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여도, 모두 우리의 음식과 피부와 생활 안에서 이어져 있어요.
먹는 것이 몸과 피부로 이어지고, 생활에서 하는 선택이 다시 무엇을 먹고 무엇을 사용할지를 바꾸며, 우리가 배운 것은 다음 사람의 생활로 이어집니다.
앞선 세대가 남겨 준 지혜와 자연에서 얻은 것,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배운 것을 오늘의 생활에 맞게 다시 살펴보고 다음 세대에 건네는 것.
그것이 TANE가 생각하는 순환이에요.
당신에게 닿은 하나의 TANE가 당신 안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 언젠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씨앗으로 건너가기를.
TANE JOURNEY는 그 여정을 믿습니다.




